유괴의 날 12회-마지막회

경찰에게 잡혀간 명준을 구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는 로희(유나).  
제이든(강영석)과 공범인 혜은(김신록)을 잡으려고 하는데? 
그 아줌마는 스스로가 똑똑하다고 믿으니까...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이 12회 방송을 마지막으로 극을 마무리 했다.

 

유괴의 날 12회 

기자들의 질문을 받는 명준

김명준을 과소평가하는 서혜은 로희에게 협박한다.
 
로희가 살아있는 걸 경찰도 알면서도 결국 많은 기자들 앞에서 얼굴을 공개한다.
시내 전광판에도 얼굴이 나온다. 서혜은은 태연하게 차 안에서 즐기고 있는 듯 하다.

유괴의 날 12회(출처-공식채널)

명준이 기자들의 질문을 받는다.

"공범은 없습니까?"
"모두 제가 한 일입니다."

로희가 나서다

유괴의 날 12회(출처-공식채널)

우선 제 목걸이와 노트북부터 찾아주세요. 그
게 이 사건의 중요한 물증이니까.

유괴의 날 12회(출처-공식채널)

이제부터 시작이야 끊임없이 아저씨에 대한 기사들이 쏟아져 나올 거야.
그 아줌마는 스스로가 똑똑하다고 믿으니까 아마 정면돌파하러 올 거야.

"김명준은 서혜준을 절대 못버려"

유괴의 날 12회(출처-공식채널)

살인이라니 완전히 잘못 짚었어 최로희 씨. 
김명준은 서혜은을 절대로 못버려 

유괴의날 12회 하이라이트 영상

 

▶ 유괴의 날 마지막회 하이라이트 보기 ◀

유괴의 날이 25일 오후 9시에 12회 방송을 마지막으로 끝이났다.
아쉬워 한번 더 보고 싶거나 못봐서 재방송이나 OTT를 보고 싶으면 방송정보를 더 보면 된다. 

유괴의 날 재방송-회차정보-몇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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