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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팥팥-콩심은데콩나고팥심은데팥난다] 7회 하이라이트-도경수의 꽃 심기와 "혀엉"들과 식사

by korea@&₩&@ 2023. 12. 2.

[콩콩팥팥-콩심은데콩나고팥심은데팥난다] 7회-세 줄 요약

 

도경수는 게임을 하면서 꽃을 심고 혀엉들의 식사를 돌봅니다. 그리고 "혀엉"들과 함께 볶음밥과 가지튀김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 🌸 도경수가 게임을 하면서 꽃을 심고 혀엉들의 식사를 준비합니다.
  • 🥘 도경수와 혀엉들은 볶음밥과 가지튀김을 만들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 🌸🥘 도경수의 꽃 심기와 혀엉들의 식사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냅니다.

[콩콩팥팥-콩심은데콩나고팥심은데팥난다] 7회-요약

7회에서는 도경수가 꽃을 심고, 혀엉들의 식사를 만드는 게 주내용입니다.

도경수는 게임을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며 게임을 하자고 하네요. 도경수는 형들과 꽃을 심으면서 꽃밭을 만들어 갑니다. 차태현이 있었길래 다행히도 해가 지기 직전에 하루 일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혀엉들과 계란과 파를 넣은 볶음밥과 가지튀김을 만들어 먹습니다. 도경수는 가지튀김을 처음엔 싫어했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콩콩팥팥-콩심은데콩나고팥심은데팥난다] 7회-하이라이트 내용

태현은 게임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가지가 어느덧 크게 자랐다.

생애 첫 수확의 기쁨.

농사가 끝이 없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은 기방 "대단하십니다".

열매만 맺으면 끝나는 지 알았는데, 이제 시작이란 거...

태현이 그냥 그렇게 놔두자라는 말은 듣는 척도 하지 않고 꽃의 가지를 잘라 정리하고, 꽃밭을 만들기 시작한다. 

예쁜 꽃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고...

광수가 꽃밭에 대한 아이디어를 낸다.

 

청사진 그런 거 필요없잖아. 심고 심은데 심어도 예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