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정보-출연진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는 헝거게임: 더 파이널 이후 8년 만에 개봉하는 헝거 게임 실사영화 시리즈 영화이다. 소설 헝거 게임 시리즈의 프리퀄 외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를 원작으로 한다.  11월 13일 미국보다 이틀 빠르게 개봉했다.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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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정보-출연진(출처-공식 자료)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감독 프란시스 로렌스)는 단 한 명의 승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잔인한 헝거게임에 스노우가 12구역 조공인 루시 그레이의 멘토로 참여하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가한 생존 게임을 그렸다.

 

스노우는 자기가 그토록 믿었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을 속박하던 가치관과 가족을 버리고 사랑, 루시를 선택한다. 

스노우가 사랑을 선택한 순간, 그러나 사랑보단 체제의 전복을 바라는 루시는 스노우를 배신한다.  

스노우는 캐피톨로 돌아가 체제를 더욱 굳건하게 만들어 나간다. 

만약 그녀가 그와 함께 떠났더라면, 사랑을 찾아 떠나버렸다면 어떤 결론으로 바뀌었을까?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출연진(출처-공식자료)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의 평점은 국내에선 높지 않다.

네이버 관람객평점은 7.85, 다음 평점은 6.7에 그쳤다.

관람객도 누적 181,617명으로 기대에 훨씬 미치지 못했다.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출연진-등장인물

레이첼 제글러-루시 그레이 베어드 역

레이첼 제글러-루시 그레이 베어드 역(출처-공식 자료)

 

스노우의 조력으로 헝거게임 역사상 12구역 최초의 우승자가 된다. 

스노우와 연인 사이로 발전한다. 스노우를 진심으로 사랑했었다.

레이첼 제글러는 영화의 모든 노래를 라이브로 소화했다. 차기 백설공주 주인공이다. 

톰 블라이스-코리올라누스 스노우 역 

톰 블라이스-코리올라누스 스노우 역

 

전쟁 이후 몰락한 명문가 출신. 제10회 헝거게임이 시작되면서 12구역의 조공인 루시의 멘토 역할을 맡았다. 

멘토를 하면서 캐피톨과 반군간의 분쟁에 휘말린다. 

사랑, 혼란 등의 문제에 직면한다.

톰 블라이스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아역 출신 배우이다.

 

이밖에 왕좌의 게임의 피터 딘클리지, 유포리아의 헌터 샤퍼,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조쉬 안드레스 리베라, 헬프의 비올라 데이비스 등 조연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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