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2부] 출연진

외계+인 1부는 솔직히 관객들의 반응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암살, 도둑들 천만관객 영화를 연출한 최동훈 감독과 김태리, 김우빈, 류준열 등 톱클래스 배우들이 출연했기 때문이다.

 

외계+인 2부는 과연 1부와 달리 관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

외계+인 2부는 2024년 1월 개봉 예정이다.

 

 

[외계+인 2부] 출연진. 왼쪽부터 김태리, 김우빈, 류준열(출처-공식 홈)

외계+인 2부 출연진

인간 몸속에 감금된 외계인 죄수의 탈옥을 막으려다 과거에 갇혀버린 이안(김태리).

우여곡절 끝에 시간의 문을 열 수 있는 ‘신검’을 되찾고 만다.

이안은 썬더(김우빈)를 찾아 자신이 떠나온 미래로 돌아가려고 한다.

이안을 위기의 순간마다 도와주는 무륵(류준열)은 자기 몸속에 느껴지는 이상한 존재에 혼란을 느낀다.

무륵 속에 요괴가 있다고 의심하는 삼각산 두 신선 흑설(염정아)과 청운(조우진).

신검을 빼앗아 눈을 뜨려는 맹인 검객 능파(진선규)와 신검을 차지하려는 자장(김의성)까지...

그들이 이안과 무륵을 쫓기 시작한다.

모든 하바가 폭발하기까지 남은 시간은 단 48분.

마침내 시간의 문을 열고 무륵,썬더,두 신선과 함께 현재로 돌아온 이안.

외계인에 맞서 하바의 폭발을 막고 사람들을 구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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