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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437

라이머-안현모 파경, "딩크족-성격 차이" 과거 방송 눈길 래퍼 겸 프로듀서 라이머와 전 SBS 기자 출신 방송인 안현모 부부가 결혼 6년 만에 이혼하기로 했다. 안현모-라이머 커플은 과거 방송에서 몇차례 성격차이를 드러냈다. 또 2세 출산-육아에 대해서도 이견도 노출했다.안현모 "그냥 저랑 안맞는거죠"안현모는 2023년 2월 MBC TV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라이머와 자신이 안맞는다고 스스럼 없이 밝혔다. 안현모는 배우자 라이머에 대해 "경제 관념이 없다. 예산에 맞춰서 집을 구해야 하는데 무조건 좋은 집에 가야한다고 하더라. 정말 한숨이 나왔다. 그냥 저랑 안맞는거다"라고 토로했다. 라이머-안현모 커플은 지난해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도 안 맞는 모습을 보였다. 라이머는 안현모와 보내는 시간은 뒷전으로 둔 채 일에만 몰두했다. 안현모는 “(라이머가) 관심 없.. 2023. 11. 6.
김하성 골든글러브 수상-한국인 최초 김하성(28)이 MLB(미 프로야구)에서 한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골드 글러브(Gold Glove)를 수상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의 김하성은 한국인 메이저리거 사상 최초로 황금 장갑을 꼈다. 아시아 출신으로는 시애틀 매리너스 스즈키 이치로(일본)에 이어 두 번째다. 이치로는 2001~2010년까지 10년 연속 아메리칸리그(AL) 외야수 부문 골드 글러브를 차지했다. 김하성은 내셔널리그(NL) 2루수 부문에선 니코 호너(26·시카고 컵스)에게 밀렸지만 유틸리티 부문에서 베츠와 에드먼을 제치고 수상했다. 올 시즌에 김하성은 2루수로 106경기(98회 선발 출전·856과 3분의 2이닝)에, 3루수로 32경기(29회 선발 출전·253과 3분의 1이닝), 유격수로는 20경기(16회 선발 출전·153과 3분의.. 2023. 11. 6.
SSG, 이호준 감독 '쓱 내정'(?)...한국시리즈 앞둔 LG코치인데 우승 감독을 돌연 '쓱' 경질하더니.... 이번엔 큰 경기 앞둔 다른 팀 코치 쓱 감독 내정? OSEN은 11월 5일 "SSG 랜더스가 이호준 LG 트윈스 1군 타격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이호준 SSG 감독 내정을 단독 보도했다. 이어서 야구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SSG는 한국시리즈 종료 직후 이호준 신임 감독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시리즈 앞둔 LG 코치 내정설 상도에 맞나 이호준 코치는 NC 1군 타격 코치로 첫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2023 KBO 리그에서 LG 1군 타격 코치로서 LG의 29년 만의 정규 시즌 우승에 큰 공을 세웠다. SSG는 이에 앞서 지난해 통합우승, 올해 정규리그 3위를 달성한 김원형 감독을 아직 2023 시즌이 끝나지 않은.. 2023. 11. 6.
조규성 6호골 동영상(11월6일)-이한범 환상 도움 동영상(11월6일) ‘코리안 듀오’ 조규성과 이한범이 득점과 도움을 동시에 기록하며 미트윌란의 승리를 이끌었다. 미트윌란은 6일 오전 2시(한국시간) 덴마크 흐비도브레의 프로 벤틸레이션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 덴마크 수페르리가 14라운드에서 흐비도브레에 4-1 승리를 거뒀다. 조규성-이한범 나란히 공격포인트 조규성은 이날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조규성은 1-0으로 앞선 전반 28분 미트윌란이 얻은 페널티킥을 조규성이 골대 왼쪽 아래로 침착하게 성공시키면서 팀의 2번째 골을 터뜨렸다. 조규성은 이 득점으로 리그 5경기 만에 골 맛을 봤다. 리그 6호 골이다. 조규성 6호골-이한범 1호 AS 동영상 보기 이한범 데뷔전에서 환상적인 도움 이한범은 3-1로 앞선 후반 43분 교체 투입되며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2023.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