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문우진] 초중고 검정고시 17세 대학생...중학생과 첫사랑 연기

tvN의 무인도의 디바가 해피엔딩으로 아쉬운 종영을 했다.

박은빈의 놀라운 연기력 등이 호평을 받은 가운데 어린 목하와 기호 역을 각각 맡은 이레와 문우진의 연기도 인상적이었다.

[이레-문우진] 초중고 검정고시 17세 대학생...중학생과 첫사랑 연기(출처-공식 자료)

어린 목하 역-이레

어린 목하 역-이레(출처-공식 자료)

 

어린 목하로 출연한 이레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레는 문우진보다 세 살 많은 누나로 극 중에서는 동기생으로 출연, 첫사랑을 연기했다.

 

배우 이레는 현재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재학 중이다.

초, 중, 고를 모두 검정고시로 학력을 인정받았다.

2012년 채널A의 굿바이 마눌로 데뷔했다. 2015년엔 육룡이 나르샤에서 신세경의 아역을 맡았다.

2017년 KBS 연기대상에서 청소년 인기상을 수상했다.   

어린 기호 역-문우진

어린 기호 역-문우진(출처-공식 자료)

 

문우진은 2009년생으로 올해 나이 14세로 아직 중학생이다.

광고 모델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여러 드라마 등에서 아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이리와 안아줘, 뷰티 인사이드, 한 번 다녀왔습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각인했다.

배우 남다름과 닮은 외모로 남다름의 아역을 세 번이나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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